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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임유리 기자] 배우 조재윤이 가수 조명섭의 나이를 듣고 호통을 쳤다.
13일 밤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배우 조재윤과 가수 조명섭이 등장했다.
이날 전현무는 “정말 오랜만에 보는 반가운 얼굴”이라며 “홍현희 씨와 고정 자리를 놓고 다투던 조명섭 씨가 현희 씨가 없는 틈을 타서 오랜만에 나왔다”고 조명섭을 소개했다.
이에 조명섭은 “나는 감히 홍현희 선생님하고 나하고 그럴 거라고 생각을 전혀 못했다. 근데 작가님께서 그런 얘기를 해주셔서 깜짝 놀랐다. 나의 동심을 파괴시켰다”라고 털어놨다.
조명섭의 사투리를 들은 조재윤은 “죄송한데 고향이 북쪽이시냐”고 조심스럽게 물어 폭소를 자아냈다.
조명섭이 “강원도 원주다”라고 밝히자 조재윤은 “그래서 약간 그쪽 사투리가 나오시는구나”라며 놀라워했다.
양세형이 “명섭 씨가 벌써 ‘전참시’ 나온 지 2년 됐다고 한다”고 하자 조명섭은 출연진을 향해 “하나도 안 늙으셨다”고 덕담을 했다. 그러자 유병재는 “99년생이 덕담을 하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조재윤은 조명섭이 99년생이라는 말을 듣고 깜짝 놀랐다. 조명섭이 자신이 24살이라고 밝히자 조재윤은 “마!”라며 갑자기 호통을 쳐 폭소를 자아냈다.
양세형이 “아무리 머리가 하얘도 버릇없어 보인다”고 하자 조재윤은 바로 “미안하다”며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처]
임유리 기자 imyo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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