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포천 곽경훈 기자] 이소영이 14일 경기도 포천시 대유몽베르 컨트리클럽(파72/6,590야드)에서 진행된 '대유위니아 MBN여자오픈'(총상금 9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2백만 원)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
이소영은 공동 선두에 오른 박현경과 2차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시즌 첫 승을 올렸다.
챔피언 이소영이 부모님과 함께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