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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이요원(42)이 놀라운 동안 미모를 뽐냈다.
이요원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이요원은 흰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은 채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요원 특유의 청순한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요원은 지난 2003년 프로 골퍼 출신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이요원의 첫째 딸은 올해 20살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사진 = 이요원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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