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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조수애(30) 전 JTBC 아나운서가 아들과 근황을 전했다.
17일 조수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림 문자 여러 개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 등장한 조수애는 아들을 품에 꼭 안은 채 옅게 미소 띠었다. 또 다른 사진 속 조수애는 식당에서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데, 가녀린 팔뚝과 자그마한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변함없는 미모 역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조수애는 2018년 박서원(43)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이듬해 득남했다.
[사진 = 조수애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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