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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박한별(38)이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17일 소속사 이엘파크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박한별이 이날 아들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고 밝혔다.
박한별은 지난 2017년 11월 유인석(38) 유리홀딩스 전 대표와 결혼했고, 이듬해 4월 첫 아들을 출산했다. 이어 4년여 만에 이날 둘째 아들을 품에 안게 됐다.
한편, 박한별은 제주도에 거주하며 카페를 운영 중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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