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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레인보우 멤버 지숙(본명 김지숙·32)이 잘록한 허리라인 등 우월한 각선미를 뽐냈다.
레인보우 지숙은 17일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는 없이 이모티콘(😎)만 남긴 채 사진을 게재했다. 끈소매 크롭티에 카키색 바지 차림의 지숙이 슬리퍼를 신고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바닥에 쪼그려앉은 모습. 팔을 높이 들어 머리를 매만지며 시크한 표정을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선 반팔 크롭 피케셔츠를 입고 소위 '납작배'를 드러낸 채 카리스마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숙의 단연 우월한 몸매가 돋보인다.
한편 지숙은 프로그래머 이두희(39)와 2020년 대중의 축복 속에 결혼했다.
[사진 = 지숙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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