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곽경훈 기자] LG 류지현 감독과 가르시아가 18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SSG의 경기에서 8-4로 승리한 뒤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LG 가르시아는 6회초와 7회초 연타석 홈런을 때렸다.
3연승 LG는 1위 SSG와의 격차를 7경기로 좁혔다. 1위 SSG는 2연패에 빠졌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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