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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하트시그널3' 출신 서민재(29)의 SNS에 가수 남태현(28)과의 사진이 올라왔다가 돌연 삭제되고 다시 게재되는 등 비정상적인 SNS 활동이 포착돼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20일 서민재의 인스타그램에는 남태현과 함께 찍은 사진이 게재됐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돌연 삭제됐다.
특히 네티즌들은 해당 사진과 함께 서민재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글에 주목했는데, 진위 여부가 파악되지 않은 정체불명의 내용이라 여러 네티즌들이 크게 놀라고 있는 상황이다. 일각에선 서민재의 SNS가 해킹 당했을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다.
이후 서민재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남태현과의 동일한 사진이 올라오는 등 비정상적인 SNS 활동이 이어지고 있어 네티즌들의 우려를 낳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서민재는 2020년 종합편성채널 채널A '하트시그널3'에 출연해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사진 = 서민재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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