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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임유리 기자] 민경훈이 소녀시대 윤아 앞에서 귀가 빨개졌다.
20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소녀시대 완전체가 출연해 서로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확인해 보는 O/X 퀴즈에 도전했다.
민경훈에 대한 문제는 ‘윤아와의 눈싸움에서 귀가 빨개질 것이다’였다. 이에 이수근은 “병적이다”라며 O로 이동했다.
당사자인 윤아는 “아니다. 지금은 아닐 거 같다”며 X로 이동했다. 그러자 이수근 역시 “근데 눈싸움만 하면 안 빨개질 수도 있을 거 같다”며 X로 이동했다.
O와 X가 각각 11 대 4로 갈라진 가운데 O에 있던 ‘아는 형님’ 멤버들은 “만 퍼센트 확신한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민경훈은 평소에도 귀가 잘 빨개지기 때문.
신동은 민경훈에게 “지금부터 소녀시대 윤아 씨와 눈싸움 대결을 해주시면 된다”고 요청했고, 윤아와의 눈싸움이 시작됐다.
시작하자마자 민경훈의 귀는 조금씩 빨개지기 시작했고 얼마 되지 않아 완전히 빨개졌다. 이 모습을 본 강호동은 “귀에서 불난다”고 말하며 호들갑을 떨었다.
결국 민경훈은 먼저 웃음을 터뜨리는 바람에 눈싸움에서 패했다.
강호동은 민경훈의 귀를 만진 후 “어우 뜨거워. 불났다”라며 119를 찾아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JTBC ‘아는 형님’ 방송 캡처]
임유리 기자 imyo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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