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
▲사진 문재인 전 대통령 딸 다혜 씨 트위터 캡처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 씨가 일요일 오전 문 전 대통령의 한가로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중앙일보에 따르면 다혜 씨는 21일 오전 트위터에 문 전 대통령과 반려묘 ‘찡찡이’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서 문 전 대통령은 소파에 기대앉아 휴식을 하고 있고, 찡찡이는 문 전 대통령 옆에서 다혜 씨의 카메라를 응시하거나 문 전 대통령 뒤에 숨는 모습이다.
한 사진에서는 문 전 대통령이 일요일 오전 식사로 국수를 먹는 모습이 담겼다. 찡찡이는 식탁 위에 올라가 문 전 대통령이 먹고 있는 국수가 담긴 그릇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다.
▲사진 문재인 전 대통령 딸 다혜 씨 트위터 캡처
▲사진 문재인 전 대통령 딸 다혜 씨 트위터 캡처
다혜 씨는 “찡찡이는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주인공마냥 소신 있는 녀석이었으나 점점 ‘고양이와 할아버지’ 콤비 모드가 된다”며 “찡찡아, 국수 먹는데 네가 왜”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한국판 고양이와 할아버지, #가지가지 고냥, #완전웹툰 각 이라는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지난 5월 트위터 계정을 개설한 다혜 씨는 문 전 대통령이 사저가 있는 양산 평산마을에서 일상을 보내는 모습을 종종 게시하고 있다.
지난 5월과 7월에는 문 전 대통령 사저 인근에서 욕설과 고성 시위를 하는 사람들을 향해 “저급하다”며 비난하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