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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밝은 근황을 전했다.
서정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발이 날라가요. 덥고 힘들어도 함께 웃어요"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발을 쓴 서정희는 바람에 날리는 머리카락을 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 4월 유방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이다.
[사진 = 서정희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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