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예능대부' 개그맨 이경규가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2일 이경규가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현재 이경규는 자가격리 및 치료에 집중하고 있다.
이경규는 현재 JTBC '오늘부터 잇(IT)생', MBC '호적메이트' 등 다수의 예능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상황. 그러나 이번 확진으로 인해 예능프로그램 편성의 영향은 크지 않을 전망이다. 이 중 '오늘부터 잇생' 측은 22일 마이데일리에 "편성 일정에 변동은 없다"고 알렸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