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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블랙핑크 제니가 섹시미를 뽐냈다.
캘빈클라인은 22일 인스타그램에 제니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니는 청바지에 브래지어만 입고 두 팔을 머리 뒤로 감싸는 포즈를 취했다. 고혹적인 분위기 속 날씬한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할리우드 스타 린제리 로한도 ’좋아요‘를 누르며 응원했다.
한편 제니는 최근 해외 가수 위켄드(The Weend) 제작 HBO 드라마 'THE IDOL' 출연 소식으로 화제를 모았다.
블랙핑크는 지난 19일 신곡 '핑크 베놈(Pink Venom)'을 공개했으며, 오는 9월 16일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를 발매할 예정이다.
[사진 = 제니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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