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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풀럼이 황의조 영입에 여전히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이브닝스탠다드는 23일(한국시간) 풀럼의 선수 보강 가능성을 언급했다. 풀럼은 2022-23시즌을 앞두고 팔리냐(포르투갈), 디오프(프랑스), 페레이라(브라질), 음바부(스위스), 레노(독일), 솔로몬(이스라엘), 더피(아일랜드) 등을 영입해 전력을 대대적으로 보강했다.
풀럼은 이번 이적 시장 마감을 앞두고 추가 영입 가능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브닝스탠다드는 '풀럼은 파리생제르망의 수비수 쿠르자와(프랑스) 영입을 원한다. 브라이튼 호브&알비온의 공격수 모페(프랑스) 영입도 원한다'며 '풀럼은 황의조도 여전히 지켜보고 잇는 선수다. 하지만 노팅엄 포레스트와 울버햄튼도 황의조 영입에 관심이 있다'고 전했다.
황의조는 지난 시즌 종료 이후 이적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황의조는 지난시즌 소속팀 보르도에서 팀내 최다골을 터트리며 고군분투했지만 보르도는 프랑스 리그1 최하위를 기록하며 강등됐다. 황의조는 그 동안 다양한 클럽 이적설로 주목받았다. 특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노팅엄 포레스트의 황의조 영입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지만 노팅엄 포레스트는 황의조 영입 후 곧바로 올림피아코스(그리스)로 임대보낼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황의조는 프리미어리그에서의 활약을 원하는 가운데 다양한 이적설도 이어지고 있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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