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축구대표팀의 벤투 감독이 카타르월드컵에서의 선전을 다짐했다.
벤투 감독은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열린 코카콜라와 함께하는 2022 FIFA 월드컵 트로피투어 미디어행사에 참석해 2022 카타르월드컵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한국은 오는 11월 개막하는 2022 카타르월드컵에서 우루과이, 가나, 포르투갈을 상대로 조별리그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이날 행사에서 FIFA로부터 월드컵 우승 트로피 레플리카를 선물로 받은 벤투 감독은 "레플리카를 받아 감사하다. 실물과 달리 너무 작다. 이번 월드컵에서 승리하는 것은 모두의 꿈이다. 우리도 그 꿈을 위해 준비하고 있다"는 소감을 전했다.
벤투 감독은 이번 월드컵에서 한국을 이끌고 조국 포르투갈을 상대로 경기를 치르는 것에 대해 "포르투갈과 경기를 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상황이다. 프로답게 월드컵에 임할 것이다. 월드컵을 위해 많이 준비하고 있다. 우리가 준비한 것을 이번 대회에서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각오를 나타냈다.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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