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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격투기선수 추성훈(46), 모델 야노 시호(45) 딸 추사랑(10)이 요가 실력을 뽐냈다.
야노 시호는 2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이와 처음으로 요가를 즐겼다. 지금까지 요가에 관심을 보인 적이 없었는데, 공원의 기분 좋은 바람과 선생님의 지도 덕분"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추사랑은 하와이의 한 공원에서 명상하거나 요가 자세를 취하고 있다. 사뭇 진지한 모습이 네티즌의 미소를 유발한다. 특히 길쭉한 다리로 남다른 유전자를 입증한 추사랑이다.
추사랑은 지난 19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약 4년 만에 출연해 '폭풍 성장'한 모습을 공개했다. 오는 9월 첫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이젠 날 따라와'로도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
추성훈과 야노 시호는 지난 2009년 결혼해 2011년 딸 추사랑을 얻었다.
[사진 = 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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