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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이 공격진을 보강할 가능성이 꾸준히 언급되고 있다.
영국 풋볼런던은 24일(한국시간) '토트넘의 콘테 감독이 지예흐(모로코) 영입으로 공격진을 보강하는 것을 원한다'며 '토트넘은 지예흐를 하이잭킹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전했다. 또한 '토트넘은 히샬리송(브라질)을 영입하고 베르바인(네덜란드)을 이적시켜 공격진에 변화를 줬다'며 '토트넘은 손흥민과 쿨루셉스키(스웨덴) 이외의 측면 공격 옵션을 추가하는 것을 원한다. 콘테 감독은 경험이 풍부한 공격수를 영입하는 것을 원한다'고 덧붙였다.
첼시(잉글랜드)와 지예흐 영입을 논의 중인 아약스(네덜란드)는 공격수 안토니(브라질)가 팀을 떠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안토니는 8500만파운드(약 1345억원)의 이적료와 함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아약스는 안토니가 팀을 떠날 경우 지예흐를 영입해 공백을 메운다는 계획이다.
지난 2012-13시즌 헤렌벤(네덜란드)에서 프로에 데뷔한 지예흐는 트벤테(네덜란드)와 아약스 같은 네덜란드 클럽에서 프로 생활을 이어왔다. 지난 2016-17시즌부터 아약스에서 4시즌 동안 활약한 지예흐는 2020-21시즌을 첼시로 이적했지만 치열한 포지션 경쟁과 함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활약을 펼쳤다.
풋볼런던은 '지예흐는 꾸준한 출전 기회를 원한다. 콘테 감독은 지예흐를 토트넘의 스리톱 중 한명으로 기용할 것으로 점쳐진다'면서도 '아약스는 지예흐가 잘 알고 있는 클럽이다. 안토니가 팀을 떠난다면 지예흐는 아약스에서 꾸준한 출전 기회를 얻을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토트넘은 올 시즌을 앞두고 히샬리송, 페리시치(크로아티아), 스펜스(잉글랜드) 등을 영입해 전력을 대대적으로 보강했다. 손흥민, 쿨루셉스키, 히샬리송, 케인(잉글랜드)을 보유한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 최정상급 공격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공격수 추가 영입설이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토트넘은 이번 이적 시장에서 AS로마(이탈리아)의 공격수 자니올로(이탈리아) 영입설이 관심받았다. 이어 영국 리즈라이브는 23일 '토트넘이 리즈 유나이티드의 윙어 다니엘 제임스 영입을 원한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첼시의 공격수 지예흐.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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