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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리버풀이 올 시즌 초반 프리미어리그에서 부진을 이어가고 있다.
리버풀은 지난 23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의 2022-23시즌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에서 1-2로 패했다. 리버풀은 맨유전 패배로 올 시즌 첫 승에 실패하며 2무1패(승점 2점)의 성적과 함께 리그 16위에 머물게 됐다.
영국 기브미스포르트는 24일 '리버풀이 2022-23시즌 악몽 같은 시작을 보내고 있다. 리버풀의 선수 보강이 부족했던 것에 대한 팬들의 분노가 커지고 있다'고 언급하며 리버풀 선수들의 등급을 5단계로 분류해 소개했다.
이 매체는 리버풀 소속 선수 중에서 월드클래스로 살라(이집트), 판 다이크(네덜란드), 알리송(브라질), 아놀드(잉글랜드), 알칸타라(스페인)를 소개했다. 월드클래스로 분류한 선수들에 대해 '자신의 포지션에서 세계 최고의 선수 3-4명 중에 포함될 수 있다. 5명의 선수들은 전세계의 모든 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기브미스포르트는 1군팀 수준의 선수로는 로버트슨(스코틀랜드), 코나테(프랑스), 마팁(카메룬), 파비뉴(브라질), 누녜스(우루과이), 디아스(콜롬비아)를 언급했다. 또한 '로버트슨, 파비뉴, 디아스는 자신의 포지션에서 최고의 수준이라고 논의할 수 있는 수준이다. 코나테와 마팁은 프리미어리그 최고 수준의 선수들이고 누녜스는 능력을 보여줬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리버풀의 조타(포르투갈), 헨더슨(잉글랜드), 카르발류(포르투갈), 케이타(기니) 등은 스쿼드에 포함될 수준으로 평가받았다. 또한 밀너(잉글랜드), 피르미누(브라질) 등은 '충분히 좋지 못하다'는 평가와 함께 4등급으로 분류됐다. 이어 최하위 등급에는 체임벌린(잉글랜드) 등이 이름을 올린 가운데 '이미 이적시켜야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리버풀은 올 시즌 초반 승리 없이 부진을 거듭한 가운데 오는 27일 본머스를 상대로 2022-23시즌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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