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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황정음(37)이 일상을 전했다.
25일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사랑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지인과 만나 럭셔리한 분위기 속에서 모임을 갖고 있는 모습이다. 황정음은 터틀넥 민소매 상의에 와이드 팬츠를 입고 시크하고 세련된 패션을 자랑한다. 그중에서도 허리에 착용한 명품 C사의 벨트가 눈에 띈다.
최근 황정음은 둘째 출산 이후 63kg에서 59kg까지 감량했다며 목표 체중은 52kg이라고 밝힌 바 있다. 매끈한 어깨라인이 돋보인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41)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 황정음 인스타그램]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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