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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방송인 최은경(49)이 소소한 일상을 공유했다.
25일 최은경은 인스타그램에 "머리 물 뚝뚝하고 팩 붙이고 들어갈 때랑 나올 때랑 너무 다르죠. 이제 일하러 고고"라고 적고 짤막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최은경은 편한 차림에 살짝 젖은 듯한 머리로 한 건물에 들어섰다. 특히 얼굴에 팩을 붙인 채 마스크를 착용해 남다른 피부 관리 열정을 보여준 최은경이었다.
한편 최은경은 유튜브 채널 '최은경의 관리사무소'를 운영하며 구독자 12만여 명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 = 최은경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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