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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30)가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25일 안소희는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소희는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 리본 장식이 달린 하이힐을 신어 사랑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예쁘다", "여신 강림", "아름답다"라고 반응했다.
한편 안소희는 지난 3월 종영한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서른, 아홉'에서 김소원 역을 맡았으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46만여 구독자와 소통 중이다.
[사진 = 안소희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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