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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본명 심창민·34)이 일상을 전했다.
26일 최강창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헤어지기 싫어하는 소중한 내 딸과 #버찌"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강창민은 반려견 버찌를 품에 안고 셀카를 찍고 있다. 최강창민은 굵직한 이목구비로 잘생긴 비주얼을 자랑한다. 훈훈한 최강창민과 귀여운 반려견의 투샷이 팬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최강창민은 지난 2020년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다.
[사진 = 최강창민 인스타그램]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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