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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유튜버 프리지아(본명 송지아·25)가 근황을 전했다.
26일 프리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별다른 멘트없이 영상 한 개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프리지아는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에 짙은 음영 메이크업을 하고 셀카를 찍고 있다. 프리지아의 도도한 자태가 돋보인다. 프리지아는 윙크를 하며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끈다.
한편 프리지아는 명품 짝퉁 논란으로 4개월 간의 자숙 기간을 거친 후 최근 SNS, 유튜브 활동을 재개했다.
[사진 = 프리지아 인스타그램]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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