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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그룹 에프엑스 출신 가수 루나(29)가 수영복 자태를 공개했다.
26일 루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 등장한 루나는 맨얼굴에 머리카락을 하나로 질끈 묶고 수수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루나는 흰색 수영복으로 남다른 몸 선과 잘록한 허리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뇌쇄적인 눈빛 또한 시선을 단박에 사로잡았다.
한편 루나는 오는 10월 뮤지컬 '케이팝(KPOP)'으로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 무대에 데뷔한다.
[사진 = 루나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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