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가 미국에서 소식을 전했다.
이상화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보세요 나 미국이얌. 운동복 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이상화가 마트를 찾아 쇼핑에 나선 모습이다. 크롭트 티셔츠와 레깅스 차림으로 탄탄한 보디라인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전화를 받는 제스처를 취해 자신의 근황을 재치있게 알린 이상화다.
해당 게시물엔 "건강미인 이상화" "귀여운 매력까지 있으시네" 등의 댓글이 달렸다.
한편 이상화는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을 끝으로 은퇴했으며, 2019년 가수 출신 방송인 강남과 결혼했다.
[사진 = 이상화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