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얼짱시대' 출신 인플루언서 홍영기가 과감한 수영복 인증샷을 공개했다.
홍영기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이 끝나지 않기를 바라"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영복을 입은 채 셀카를 찍는 홍영기의 모습이 담겨있다. 홍영기는 파격적인 노출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홍영기는 지난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12년 3세 연하의 이세용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10년 만에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홍영기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