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남기♥’ 이다은, 사랑받는 여자 많이 티나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돌싱글즈2’의 이다은이 미모를 뽐냈다.

그는 27일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힐링 제대로. #가을이오는소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다은은 훤칠한 키에 모델 뺨치는 몸매와 러블리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네티즌은 “사랑받는 여자 많이 티나요”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돌싱부부인 윤남기와 이다은은 지난 1월 종영한 '돌싱글즈2'에서 만나 부부의 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오는 9월 4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현재 4살 딸 리은 양을 키우고 있다.

[사진 = 이다은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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