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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지효(본명 박지효·25)가 글래머 몸매를 과시했다.
28일 지효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TALK THAT TALK out now"라 적고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하늘색 미니드레스를 입고 섹시미를 한껏 발산한 모습이다.
지효는 성숙해진 분위기를 풍겼다. 커다란 눈과 오뚝한 코 등으로 아이돌 미모를 자랑했다. 화려한 스타일링도 완벽히 소화하는 비주얼이다.
앞서 지효는 지난 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소식으로 팬들의 걱정을 산 바 있다.
지효가 속한 트와이스는 26일 열한 번째 미니앨범 '비트윈 원앤투(BETWEEN 1&2)'와 타이틀곡 '톡댓톡(Talk that Talk)'을 발매하고 컴백했다.
[사진 = 지효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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