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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오윤아(42)가 완벽한 수영복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9일 오윤아는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야외 수영장에서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진분홍색 수영복을 입은 오윤아의 날씬하면서도 탄탄한 각선미가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여러 누리꾼은 "예쁘다", "매혹적이다"라며 극찬했다.
한편 오윤아는 유튜브 채널 'Oh!윤아'를 통해 수많은 구독자와 소통 중이다.
[사진 = 오윤아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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