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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김지혜(43)가 놀라운 근황을 전했다.
29일 김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별다른 멘트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혜는 거실에서 TV를 보다 다리를 번쩍 들어올리고 있다. 김지혜의 다리는 맨다리를 의심케할 정도로 새까맣게 탄 모습이다. 하얀 발과 까만 다리 사이 발목에 선이 선명하게 나뉘어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김지혜는 지난 2005년 개그맨 박준형(48)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 MC를 맡고 있다.
[사진 = 김지혜 인스타그램]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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