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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윤현숙(51)이 자기관리 끝판왕다운 면모를 빛냈다.
30일 윤현숙은 인스타그램에 "On the beach. 자유롭게 자연스럽게 자주 자주 와서 햇살을 즐겨보자"라고 적고 짤막한 영상을 게재했다. 글 말미엔 "#해외살이", "#미국일상"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공개된 영상 속 윤현숙은 해변에서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특히 윤현숙은 수영복을 입고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드러내 감탄을 절로 자아냈다. 50대라고는 믿기 힘들 만큼 탄탄한 각선미였다.
한편 1992년 혼성 그룹 잼으로 활동을 시작한 윤현숙은 현재 미국에 거주 중이다.
[사진 = 윤현숙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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