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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코미디언 박성광(41)의 아내 이솔이(34)가 근황을 전했다.
이솔이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솔이가 직접 찍은 늦은 밤 산책길 풍경이 담겼다. 터벅터벅 걷는 이솔이의 발소리가 여유로운 느낌을 자아낸다. 별 하나 없이 깜깜한 밤하늘과 밝은 가로등이 운치 있다.
이와 함께 이솔이는 21℃라고 덧붙여 밤 기온을 알렸다. 지난 5월 몸무게 41.9kg임을 밝혔던 이솔이. 늦은 시간 산책이지만 이솔이의 부지런함에 고개가 절로 끄덕여진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 2020년 박성광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 2-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신혼 생활을 공개,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이솔이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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