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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33)가 우월한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31일 티파니는 인스타그램에 "연습실 분위기메이커"라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티파니는 올블랙 패션으로 시크한 매력을 자아냈다. 그는 몸에 밀착되는 의상으로 늘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머리를 올려 묶으며 발산한 카리스마 가득한 눈빛이 인상적이다.
특히 티파니는 군살 없는 긴 다리로 남다른 레깅스 핏도 뽐냈다. 청순한 비주얼로 무대 아래 일상마저 화보로 만든 그다.
한편 티파니가 속한 소녀시대는 지난 5일 정규 7집 앨범 '포에버 원(FOREVER 1)'과 동명의 타이틀곡을 발매하고 약 5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했다.
[사진 = 티파니 영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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