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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방송인 장영란(43)이 한의사 남편 한창(41)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5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스턴트 요리사. #허여멀건하지만맛나네요 #남편표골뱅이쫄면 열심히 일하는 자 먹어라 마셔라 #편안한밤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영란 남편 한창이 음식과 술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장영란을 위해 간단한 요리를 만든 한창의 스윗한 매력이 돋보인다. 남편의 특급 서비스에 감동한 장영란의 행복한 표정이 팬들에게도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한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장영란 인스타그램]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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