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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윤은혜(37)가 청량한 여신 미모를 과시했다.
윤은혜는 5일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는 없이 푸른색 하트 이모티콘만 남긴 채 사진을 여럿 업로드했다.
파란색 오프숄더 드레스 차림의 윤은혜다. 카메라를 높이 치켜들고 찍은 셀카 사진에선 가슴을 손으로 살짝 가린 채 미소를 머금은 윤은혜로 반짝거리는 주얼리가 미모를 한층 빛나게 만든다.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에선 윤은혜의 우아한 쇄골라인과 잘록한 허리라인 등 늘씬한 기럭지가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이날 열린 제49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 당시로 보인다.
사진을 본 배우 고준희(본명 김은주·37)는 "이쁘다 울언니 ❤️"라고 애정 가득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걸그룹 베이비복스 막내로 데뷔해 큰 사랑 받았던 윤은혜는 최근 MBC '놀면 뭐하니?'를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 WSG워너비 멤버로도 활동하며 인기 끌었다.
[사진 = 윤은혜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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