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효연(본명 김효연·32)이 놀라운 소두를 입증했다.
효연은 1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로코롱"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명품 P사의 크롭 카디건을 입고 러블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효연은 화려한 헤어스타일로 아이돌 미모를 자랑했다. 이목구비가 꽉 차는 작은 얼굴이 특히 돋보인다. 해사한 미소와 함께 물오른 비주얼을 뽐낸 효연. 앞서 그는 9kg 감량 소식으로 화제에 오른 바 있다.
누리꾼들은 "요정이다" "맛있는 거 먹어요" "뭘 해도 예쁘네" "팔이 이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효연이 속한 소녀시대는 지난달 정규 7집 앨범 '포에버 원(FOREVER 1)'을 발매하고 약 5년 만에 완전체로 활동했다.
[사진 = 효연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