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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강소라(32)가 근황을 전했다.
20일 강소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촬영중 꿀같은 휴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소라는 반팔 티셔츠에 짧은 반바지를 입고 커피를 마시고 있는 모습이다. 다리를 접고 앉은 강소라는 키 168cm에 앉아있어도 길쭉한 다리 길이를 자랑한다. 또 아이 엄마이지만 여전히 풋풋한 대학생 미모를 과시해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강소라는 지난 2020년 8세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해 지난해 4월 첫 딸을 출산했다.
[사진 = 강소라 SNS]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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