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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유진투자증권 코리아오픈테니스대회 2022 준결승과 결승 지정석 좌석이 판매 개시 후 순식간에 매진됐다.
9월 24일 예선전을 시작으로 10월 2일까지 9일간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개최되는 '유진투자증권 코리아오픈테니스대회 2022'는 19일 오후 6시부터 티켓링크 사이트를 통해 티켓 예매를 시작했다. 26년 만에 한국서 열리는 ATP 투어 대회에 대한 뜨거운 관심 속에 준결승이 열리는 10월 1일과 결승이 열리는 10월 2일 지정석 좌석 예매분이 모두 판매됐다.
8강전이 열리는 9월 30일도 지정석의 경우 S석을 제외하고 매진된 상태다. 지정석 예매에 실패했을 경우에는 비지정석을 노려볼 수도 있다.
선수들의 대회 활약상은 TVN스포츠와 티빙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유진투자증권 코리아오픈테니스대회 2022'는 9월 24일부터 10월 2일까지 9일간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개최되며, 티켓은 티켓링크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대회 포스터. 사진 = 코리아오픈테니스대회 조직위원회 제공]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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