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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가수 임창정(48) 아내 서하얀(30)이 연예인 뺨치는 미모를 자랑했다.
서하얀은 21일 개인 SNS에 "실물이 민망할 정도로 예쁘게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신 꽃과 케이크도 너무 예뻐요"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화보 촬영 중인 서하얀의 모습이다. 서하얀은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옷을 입고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매력이 감탄을 자아낸다.
서하얀과 임창정은 지난 2017년 임창정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승무원 출신의 서하얀은 현재 임창정의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돕고 있다.
한편 임창정 서하얀 부부는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 = 서하얀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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