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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30)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21일 인스타그램에 “녹화 중간에 먹는 일산에서 제일 맛있는 순댓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혜성은 핑크빛 옷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는 모습이다. 그는 작은 얼굴에 청초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네티즌은 “빵순이라 빵만 좋아하는지 알았는데 순대국도 드시네”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혜성은 유튜브 채널 '혜성이'를 운영하며 4만여 구독자와 소통 중이다.
[사진 = 이혜성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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