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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지소연(36)이 건강한 하루의 시작을 공개했다.
지소연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샐러드로 하루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소연이 먹은 것으로 보이는 샐러드가 담겼다. 싱싱한 채소에 토마토, 파인애플 그리고 단호박이 함께한 샐러드가 먹음직스러워 보인다. 현재 임신 중임에도 샐러드로 하루를 시작하는 부지런함이 감탄을 자아낸다.
지소연은 지난 2017년 배우 송재희(43)와 결혼했다. 지난 8월 난임을 극복하고 결혼 5년 만에 임신 사실을 알렸다.
[사진 = 지소연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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