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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방송인 도경완이 딸 하영의 영특함을 자랑했다.
지난 14일 공개된 도경완의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천재가 분명함 아니면 적어도 장윤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도경완은 딸 하영에게 젤리 쌓기에 도전하자고 했다. 하영은 열심히 쌓았으나 쉽지 않았다. 처음에 하영이 포기하려 하자 도경완은 "아니다 하영이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하영은 다양한 방법으로 젤리를 쌓으려 했다. 이후 하영은 젤리를 이로 잘라 동그란 부분을 없애고 하나씩 쌓아갔다.
덕분에 하영은 두개에서 시작해 네개까지 젤리를 쌓을 수 있었고, 도경완은 딸의 잔머리에 박수를 보냈다.
[사진 = 유튜브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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