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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토트넘 출신 제이미 오하라(36)는 많은 사람이 토트넘을 너무 혹독하게 비판한다고 주장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이번 시즌 순항 중이다. 토트넘은 이번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7승 2무 1패 승점 23점으로 3위다. 1위 아스널은 9승 1패로 승점 27점이다. 2위 맨체스터 시티는 토트넘과 같이 7승 2무 1패지만 골 득실 차에서 앞서며 3위다. 4위 첼시는 1경기를 덜 치른 상황에서 승점 19점이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잘 나가고 있다. 4경기를 치른 상황에서 16강 진출을 확정하지 않았지만, 2승 1무 1패 승점 7점으로 1위다. 2위와 3위는 올림피크 드 마르세유와 스포르팅 리스본이다. 두 팀 모두 승점 6점이다. 4위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는 승점 4점이다. 치열한 상황에서 토트넘이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영국 매체 '토크 스포츠'는 19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시즌을 강하게 시작했음에도, 팬들과 전문가들은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역습 축구에 깊은 인상을 받지 못했다"라며 "전 퀸스 파크 레인저스(QPR) 감독 닐 워녹은 토트넘 축구를 '지루한 축구'라고 묘사했다. 토트넘의 아이콘 클라이브 앨런은 콘테 전술에 의문을 제기했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토트넘에서 56경기를 출전해 7골 4도움을 기록했던 오하라는 토트넘과 콘테를 옹호했다. 그는 '토크 스포츠'를 통해 "토트넘은 지금 날고 있다. 우리는 믿을 수 없는 경기장과 감독을 얻었다. 이것은 EPL에서 최고의 시작이다"라며 "우리는 맨시티와 승점이 같다. 아스널, 맨시티,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같은 팀은 토트넘을 걱정한다. 그들은 토트넘이 무엇을 할 수 있고 무엇을 성취할 수 있는지 보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이슨 쿤디의 질문에 "토트넘은 맨시티와 승점이 같다. 하지만 당신은 축구 스타일에 불평한다. 토트넘이 하는 일에 대해 아무도 찬사를 보내지 않는다. 아무도 없다"라며 "모두가 아스널에 대해 열광하고 있다. 아스널은 주말에 결과를 냈다. 아무도 아스널이 후반전에 결과를 얻었기 때문에 쓸모없다고 말하지 않는다. 하지만 토트넘이 나쁜 경기를 하고 승리할 때 '오 토트넘은 쓸모없고, 보기에 지루하다'라고 한다. 우리는 에버턴을 2-0으로 이겼다"라고 전했다.
[사진 = AFPBBNews]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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