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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D라인을 드러낸 사진 한 장으로 네티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정주리는 18일 자신의 SNS에 "제가 다이어트 모델이라우~ 아직도ing"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빨간색 미니 원피스를 입은 정주리는 볼록 나온 D라인을 드러내며 네티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미 네 아들 엄마인 정주리가 다섯 째를 임신한 줄 알았다는 것이다.
이어지는 사진에서 정주리는 슬림해진 몸매는 물론 다이어트로 미모에도 물이 오른 모습이다. 해당 게시물 댓글에는 "우와 멋져요" "역시 최고의 성형은 다이어트" "다섯째 임신 계획 있으신가요?"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만 넷을 뒀다.
[사진 = 정주리 SNS]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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