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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측근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불법 정치 자금 수수 혐의로 19일 긴급 체포한 검찰이 이날 오후 민주연구원도 압수 수색에 들어갔다고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민주연구원의 김용 부원장 사무실을 압수 수색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한다.
그러나 민주당의 반발로 현재 대치 중이다.
김 부원장은 대선 국면인 작년 4~8월 무렵 남욱 변호사, 정민용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실장, 유동규 전 성남도개공 기획본부장 등 ‘대장동 일당’들로부터 8억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이 돈이 이재명 대표의 대선 자금으로 흘러 들어갔을 가능성에 대해 의심하고 있다.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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