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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척돔 김건호 기자]SSG가 3차전과 동일한 라인업으로 나선다.
SSG 랜더스는 5일 오후 2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키움 히어로즈와의 한국시리즈 4차전을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확정했다.
SSG는 추신수(지명타자)-최지훈(중견수)-최정(3루수)-한유섬(우익수)-후안 라가레스(좌익수)-박성한(유격수)-오태곤(1루수)-김성현(2루수)-이재원(포수) 순으로 타선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숀 모리만도다.
SSG는 3차전과 동일한 라인업을 들고나왔다. 어제의 분위기를 이어가겠다는 뜻으로 보인다. SSG 선발 모리만도는 이번 시즌 12경기 7승 1패 75⅓이닝 19실점(14자책) 67삼진 평균 자책점 1.67을 기록했다. 모리만도는 지난 1차전에 구원 등판해 1⅔이닝 2피안타 1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SSG가 상대하는 키움 선발 투수는 이승호다. 이승호는 이번 시즌 불펜 투수로만 활약했다. 이번 시즌 첫 선발 등판이다. 이승호는 SSG에 강한 모습을 보여줬다. 올 시즌 8경기에 등판해 2홀드 8⅓이닝 동안 실점 없이 3피안타 6사사구 8삼진을 기록했다. 이승호는 올 시즌 포스트시즌 3경기에 나왔다. KT 위즈와의 준플레이오프에서 1경기 ⅓이닝 무실점, LG 트윈스와의 플레이오프에서 2경기 1이닝 2실점(2자책)을 기록했다. 한국시리즈는 첫 경기다.
한편, 키움은 김준완(좌익수)-전병우(1루수)-이정후(중견수)-야시엘 푸이그(우익수)-김태진(2루수)-이지영(포수)-송성문(3루수)-신준우(유격수)-이용규(지명타자)로 순으로 타선을 구성했다.
[SSG 모리만도가 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키움-SSG 경기에서 구원 등판해 역투를 펼치고 있다. 사진 = 인천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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