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제주 곽경훈 기자] 임진희, 김리안, 한진선(왼쪽부터)이 6일 제주도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6,711야드)에서 진행된 KLPGA 'S-OIL 챔피언십 2022' (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400만 원) 4라운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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