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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박연수(43)의 딸 송지아(15)가 흥을 폭발시켰다.
8일 박연수는 "코로나 확진자 자가격리 중. 3일을 많이 아프고 나더니 상태가 점점"이라며 송지아의 근황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송지아는 운동복에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무아지경 춤사위를 선보였다. 상의 안에 팔을 넣고 마치 심장이 뛰는 듯한 동작을 취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예쁘고 매력 넘친다", "아프지 않아 보여 다행이다", "귀엽다"라는 반응이었다.
한편 송지아는 과거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국민적 사랑을 받았다.
[사진 = 박연수]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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