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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 채영이 힙한 근황을 공개했다.
채영은 11일 "행운을 가져다줄게"란 글과 함께 푸른 클로버 위에 앉아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채영은 망사 의상과 타투로 힙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독보적인 채영 만의 매력이 시선을 끈다.
한편, 지난 2015년 10월 20일 데뷔한 트와이스는 지난 7월 멤버 전원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맺은 바 있다.
[사진 = 채영]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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