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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여성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주말 일상을 공유했다.
13일 강민경은 "언니네 8성급 별장★"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강민경은 멤버 이해리의 별장을 찾은 모습이다. 강민경은 샴페인잔을 들고 여유를 즐기고 있다. 으리으리한 별장 안 아늑한 조명 아래 서 있는 이해리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한편 강민경은 지난 9월 잔나비 최정훈과 컬래버 싱글 '우린 그렇게 사랑해서'를 발매했다.
이해리는 지난 7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사진 = 강민경]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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